외환 리스크 · 베타

외환위기 조기경보 (ANTI IMF)

“해외 투자자·은행이 단기간에 달러를 회수하거나 차환을 거부할 때, 한국의 외화 유동성이 버틸 수 있는가?” — 환율 예측이 아니라 외화 지급능력·차환 리스크·시장 스트레스·자본유출 압력을 추적합니다. 수치는 실데이터, 종합점수는 과거 위기(2008·2020·2022) 백테스트로 검증한 베타 지표입니다.

🟡
29.2/100
경계시작 (YELLOW) 기준 2026-06-26 · 데이터 최신성 100% · 지표 반영 85%
정상 ~29
경계 ~49
복수위험 ~69
심각 ~100

점수가 높을수록 외환위기 위험이 큽니다. 0~29 정상 · 30~49 경계 · 50~69 복수위험 동시악화 · 70~100 심각.

외환보유액은 단기외채 대비 2.33배로 양호 수준입니다. 최근 20일 원/달러 상승(원화 약세)과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동시에 나타났습니다. 즉시 IMF형 외화상환 위기 신호는 없으나, 시장성 자본유출·달러조달 비용은 계속 점검이 필요합니다.

핵심 지표

외화 유동성·차환·시장 스트레스·자본유출을 분리해 표시. 모든 수치는 실데이터(출처·등급·기준일 포함).

🟢 외환보유액 최신 · A
4,270억 달러
기준 202605 · 3개월 -0.1%
🟢 단기외채 커버리지 최신 · A
2.33배
외환보유액÷단기외채 (원만기). 2배↑ 양호
🟡 원/달러 최신 · A
1,543원
20일 +2.8%
🔴 외국인 주식 20일 순매수 최신 · B
-36.4조원
마이너스=순매도(유출 압력)
🟢 경상수지(월) 최신 · A
+283억 달러
기준 202604
🟢 VIX(공포지수) 최신 · B
18.6
높을수록 위험회피
역외-현물 원달러 괴리 최신 · A
+0원
역외(02시)-국내(15:30)

스트레스 테스트

위기 시 외환시장에 발생할 수 있는 달러수요를 외환보유액이 몇 배 커버하는지(보수적 추정·등급 D). 1배 미만이면 심각.

시나리오커버리지예상 달러수요상태
A. 정상 시장 스트레스 11.65배 367억 달러 Green
B. 금융시장 위험회피 3.19배 1,337억 달러 Green
C. 복합 외환유동성 위기 1.56배 2,738억 달러 Yellow

외국인 주식 보유액 등 일부 분기·수동입력 항목 미반영 시 보수적으로 추정합니다.

영역별 위험 기여

종합점수를 구성하는 6개 영역. 데이터가 없는 영역은 미반영 후 재정규화합니다.

외화 유동성·차환
0.17/35
외환시장 스트레스
9.68/20
외국인 자금유출
15/15
경상·무역·유가
0/15
은행·신용위험
미반영 (배점 10)
안전망·정책여력
미반영 (배점 5)
📐 점수는 어떻게 산정하나 (로직)

1) 지표 → 위험도(0~1) → 신호등

각 지표를 미리 정한 안전선위험선 사이 어디인지로 0~1로 환산합니다(선형 보간, 범위 밖은 0 또는 1로 고정). 그 값을 신호등으로 표시합니다 — 🟢 위험도 < 0.40 · 🟡 0.40 ~ 0.70 · 🔴 ≥ 0.70.

지표안전선(🟢)위험선(🔴)
단기외채 커버리지(외환보유액÷단기외채)2.0배1.0배
원/달러 20일 변화+0%+5%
원/달러 1년 Z-score0.02.5
외국인 주식 20일 순매수0-15조원
VIX(공포지수)1535
외환보유액 3개월 변화+0%-10%
경상수지 3개월 누적+150억$-50억$
유가(WTI) 20일 변화+0%+30%

2) 영역 가중합 + 재정규화

6개 영역을 배점으로 가중평균합니다. 데이터가 없는 영역은 빼고, 남은 가용 배점 기준 100점으로 환산해 종합점수를 냅니다(상단에 “지표 반영 %”로 표기). 한 지표가 🔴이어도 다른 영역이 튼튼하면 종합은 희석됩니다 — 외국인 매도≠지급불능이라는 원칙.

외화 유동성·차환
35점
외환시장 스트레스
20점
외국인 자금유출
15점
경상·무역·유가
15점
은행·신용위험
10점
안전망·정책여력
5점

3) 강제경보 (점수와 별도)

평균에 묻히면 안 되는 치명 신호는 점수와 무관하게 즉시 경보합니다.

  • 외환보유액 ÷ 잔존만기 단기외채 < 1.0
  • 은행 외화 LCR < 110%
  • 외환보유액 3개월 감소율 < -10%
  • 원/달러 20일 상승률이 역사적 99% 백분위
  • 한국 CDS 95%+ 백분위 동시에 외국인 순매도

4) 스트레스 시나리오 가정

위기 시 달러수요 = 단기외채×(1−차환율) + 외국인주식×매도율×환전계수(0.5) + 외국인채권×매도율 + 유가충격 + 마진콜. 외환보유액 ÷ 이 수요 = 커버리지.

시나리오차환율주식매도채권매도유가
정상 시장 스트레스95%3%5%+15%
금융시장 위험회피80%8%15%+30%
복합 외환유동성 위기60%15%30%+50%

5) 검증 (백테스트)

2007~2026년 233개월 검증: 2008 글로벌금융위기 최고 65·평균 53점, 평시(2017·2025) 평균 4~8점·RED 0회. 분기 단기외채 발표시차를 2분기 밀어도 위기평균 32.0→32.1로 미래정보 누수 없음.

🧑‍⚖️ 가중치·기준은 어떻게 정했나 (전문가 토론 합의)

가중치와 임계값은 한쪽 시각의 자의가 아니라, 서로 다른 4개 관점이 토론해 합의한 값입니다(2026-06-22).

A 거시건전성 감독관 (한은·기재부 시각)
외화 지급능력 최우선·보수적. 유동성 35점은 양보 불가.
B 글로벌 매크로 트레이더 (시장 시각)
시장·자본유출이 위기에 먼저 튄다. 실시간 경고 가치 강조.
C 계량 리스크 모델러 (퀀트)
백테로 검증된 가중치를 흔들지 말 것. 단일지표 과민·재정규화 함정 경계.
D 제품 운영자
직관성·거짓경보 피로·데이터 가용성 현실. 반영 비율을 투명하게.

합의 결정

  • 가중치 6영역(유동성35·시장20·유출15·경상15·은행10·안전망5) 유지 — 2008 위기 53점·평시 4점으로 분별력이 백테로 입증돼 변경 시 재검증 부담.
  • 유출 단일지표 과민 완화 — 외국인 20일 순매수 위험선을 -10조 → -15조로(평시 자동 🔴 방지, 진짜 급증만 🔴).
  • 재정규화 투명성 — 데이터 없는 영역을 뺀 비율을 "지표 반영 %"로 항상 표기(70% 미만이면 신뢰주의).
  • 임계값·신호등 컷(🟢<0.40·🟡<0.70·🔴≥0.70)·강제경보 유지 — 백테 거짓경보 0회가 뒷받침.

향후 과제

잔존만기 단기외채 커버리지·외국인 채권 일별유출·한국 CDS 같은 수동/추가 데이터가 쌓이면, 유출·은행 영역을 보강하고 가중치를 다시 토론합니다.

읽는 법 · 한계 이 지표는 원/달러 등락 예측기가 아니라 외환위기 조기경보입니다. 외국인 주식 매도는 외화상환부채가 아니라 잠재적 환전수요로 다룹니다(부채 합산 금지). 잔존만기 단기외채·은행 외화LCR·CDS·FX스와프는 무료 자동수집이 어려워 분기 수동입력하며, 미입력 항목은 점수에서 제외하고 표시합니다. 종합점수는 백테스트로 검증한 베타값으로 절대 기준이 아닙니다. 출처: 한국은행 ECOS · FRED · KRX (수치는 실데이터, 점수는 백테스트 검증 후 베타)